개인 유전정보와 호흡기질환 동시 검출 기술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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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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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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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는 환자의 증상만으로는 COVID-19와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을 구분하기 어려워졌으며 특히, 독감과 같은 유사 증상의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COVID-19와 독감을 구별하기 위한 진단 수요가 증가하였다. 에이치피바이오에서는 STR 기술을 토대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써, COVID-19 시대에서 요구하는 분석기술을 지속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유전자 검사기술을 보유한 에이치피바이오(대표 이승재)는 유전정보와 호흡기 질환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개발 완료하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원된 특허 기술은 개인의 유전정보와 호흡기 질환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써, STR 검사 결과와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검출 결과를 한 결과지로 확인하는 검사법에 대한 특허이다.
에이치피바이오 이승재 대표이사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COVID-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감기와 독감, 상·하부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5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메타뉴모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을 개인 유전정보 분석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분석 기술로 유전정보 분석을 원하는 고객이 본인의 STR 검사 결과와 호흡기질환 검출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기술은 팬데믹 이후,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풍토병으로 자리 잡아가는 코로나의 다양한 변이, 그리고 이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구별하여 정확히 진단하는 기술로 발전시킴에 따라 유전자 검사 기술의 다양성을 확장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전자 검사 기술과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력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피바이오(대표 이승재)는 유전정보와 호흡기 질환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저해제, 혈관신생억제제, COVID19 치료제 등의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유전자검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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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유전자 검사기술을 보유한 에이치피바이오(대표 이승재)는 유전정보와 호흡기 질환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개발 완료하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원된 특허 기술은 개인의 유전정보와 호흡기 질환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써, STR 검사 결과와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검출 결과를 한 결과지로 확인하는 검사법에 대한 특허이다.
에이치피바이오 이승재 대표이사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COVID-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감기와 독감, 상·하부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5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메타뉴모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을 개인 유전정보 분석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분석 기술로 유전정보 분석을 원하는 고객이 본인의 STR 검사 결과와 호흡기질환 검출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기술은 팬데믹 이후,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풍토병으로 자리 잡아가는 코로나의 다양한 변이, 그리고 이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구별하여 정확히 진단하는 기술로 발전시킴에 따라 유전자 검사 기술의 다양성을 확장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전자 검사 기술과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력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피바이오(대표 이승재)는 유전정보와 호흡기 질환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저해제, 혈관신생억제제, COVID19 치료제 등의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유전자검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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