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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8개월을 달리고 있는 엄마에요~ 1차 기형아 검사를 앞두고 혹시나 우리 아기가 기형아로 태어나면 어쩌나 검사날 앞두고 걱정... 결과 나오기 까지 걱정한 몇개월전이 떠오르네요~ 피검사만으로 간단하게 기형아 검사를 할 수 있으니 무섭지 않고 정확도 99.9% 이상이라 믿음이가요. 모든 임산부. 육아맘들 화이팅 입니다!!!

    홍현정 2015-04-28 12:45:34
  • 안녕하세요. 현재 11개월의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육아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둘째 생각을 갖고있어요. 지금바로 갖는다고해도, 사실 제 나이는 82년생이랍니다. 요즘 젊은엄마들 보면 부럽기도하구여. 할일없이 나이만 먹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지금 둘째를 갖는다고해도 우리 둘째는 건강할까?였어요. 이미 올해,내년으로 넘어가 아이를 갖고 출산을 한다고해도 노산인게 되는거죠. 나이를 먹어서 아이를 갖고 출산을한다고 해도 걱정은 없어요. 다만, 우리아이가 아무이상없이 엄마가 노산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나…

    ggooll5 2015-04-28 12:45:09
  • 저는 5개월 아가맘입니다. 임신을 하고 아기를 낳기까지 든 생각은 정말 똑똑하고 순하고 다 떠나서 우리 아기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하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저는 막달에 양수가 갑자기 늘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이유중에 아기에게 이상이 있어서 양수가 갑자니 늘수도 있다고 하여 덜컥 겁부터 나고 밤새 걱정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아기가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니프티 검사는 그 바램을 반영해 조금이나마 일찍 아기의 이상을 확인하고 안심할 수있는 검사인것 같습니다. 산모의 혈액만으로 다운증후군…

    박수연 2015-04-28 12:38:08
  • 음~전.. 인공3차는 부산서, 시험관 2번은 서울가서 또 실패후 다시 3,4차는 부산에서 받았지요 마지막 4차 성공!!!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피말리는 피검사를 끝내고 일반병원으로 옮겨가서 노산의 고위험군으로 여러 검사를 추천하시더라구요... 시험관진행하며 나날이 늘어가는 저의 약한 부분들을 몸소 느끼며 아기를 어렵게 가졌지만 혹시나 약할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착상만 성공하면 일반 자연임신한 산모들과 같은 여건일거라 여겼는데... 병원서도 심지어 한의원에서도 조심스럽드라구요~~ 병원에서 제 피안에 아기…

    이보은 2015-04-28 12:01:24
  • 스물넷 어린나이지만 34주 3일차를 달리고 있는 예비맘이에요~ 임신을 하고 나서 이것저것 검사할 항목은 너무나 많고 안하자니 걱정 되고 .. 그쵸? ㅠㅠ 저도 그렇거든요 .. 임신 10주만 넘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니프티검사는 조금의 채혈만으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터너증후군, 클라인펜터증후군까지 한번에 검사할 수 있다고하니 알아보셔서 꼭 예쁘고 건강한 아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저와같은 예비맘들 ! 우리모두 정말 너무나 고생이 많아요..ㅠㅠ 여러분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빛날 거라 믿습니다 ♥

    주세솔 2015-04-28 10:45:09
  • 저두 둘째는 꼭 니프티 검사 할꺼예요~ 대한민국 임산부, 대한민구 엄마들 모두 파이팅!

    박혜선 2015-04-28 08:47:22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잘생긴 아들을 출산했어요 - 이제 벌써 7개월을 바라보고있어요 - 첫 임신이고 첫 아이라 모든게 다 처음이고 주위 친구들은 아직결혼도 하지 않은상태라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에게만 엄청 의지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유명한 육아까페 가입해서 그곳에 있는 많은 선배맘님들에게도 의지했지요 정말 떨렸던 순간은 우리아이 기형아 검사 순간이 아닌가싶어요 - 사실 나의 소중한 아이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들 검사 하시잖아요~ 보통 나이가 많은 고령의 산모이거나 혹은 정확한 검사…

    송가람 2015-04-28 01:51:51
  • 꼭 70일 전 첫 딸아이를 낳은 아직까지 모든 것이 서투른 초보엄마랍니다. 최근에 아가를 출산했기 때문에 우리 아가를 뱃속에 품었을 때의 그 희노애락의 순간들이 지금도 생생한데요, 우리 아가와 만났다는 기쁨도 물론 좋지만 10달 동안 뱃속에 우리 아가를 품고있으면서 혹시나 우리 아가가 어디 아프진 않을지, 내가 잘못해서 잘못되진 않을지 먹는 것 하나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 조심조심할 수밖에 없어 10달 동안 행복하기도 했지만 긴장하고 걱정했던 날들도 참 많았던 것 같아요. 매 번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도 우리 아가 크기가 조금 작다고…

  • 모든 대한민국 임산부들 힘내시고 안전하고 정확한 니프티 검사받고 행복한 출산만 꿈꾸시길바랍니다!! ^.^

    손진희 2015-04-27 23:30:02
  • 제가 니트피검사를 알게되었을때는 참 암담한 순간이였어요! 인생에서 제일 괴롭고 힘들었던 순간이 바로 뱃속아이가 건강하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이죠..... 태아 목덜미투명대가 두껍고, 아이가 복수가 찬것 같다는 소식을 접했을때이예요! 하지만 전... 이 소식을 믿을 수 없었고 주수가 늘어날때마다 우리 아이는 점점 커가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검사로 빨리 알아보는게 최고의 선택이였어요! 양수검사는 주수가 16주이상이 되어야하고, 양수양도 체크해야하고, 바늘도 찔러야 하는 그런 큰 위험요소가 많았어요! 솔직히 무서웠어…

    장지선 2015-04-27 23: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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