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바이오, 위·변조 차단 유전자검사 NFT 플랫폼…
페이지정보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 1,332 조회 날짜 22-07-21 17:51내용
바이오기업 에이치피바이오(대표 이승재)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검사(친자확인) 시험성적서 NFT 플랫폼의 1차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번 출시된 1차 유전자 시험성적서 NFT 플랫폼은 친자확인 등 유전자검사를 원하는 검사대상자가 에이치피바이오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은 후 그 검사결과지, 즉 시험성적서를 법원이나 출입국사무소 등의 공공기관에 제출했을 때 해당 기관이 결과지의 위·변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제출된 유전자검사(친자확인) 결과지가 의심되는 경우 바로 에이치피바이오의 유전자 시험성적서 NFT 플랫폼에 접속하여 공공기관 담당자임을 확인 받고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에이치피바이오는 추가적 기능을 포함하는 2차 NFT 유전자 플랫폼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치피바이오는 유전자검사 및 분석, 신약 및 진단키트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으로써 15년 이상 법원 및 공공기관의 공식 유전자검사 수탁기관역할을 해 오고 있는 곳으로, 친자 확인 및 유전자검사, 진단 및 신약 R&D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표적분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고, 쉽게 재생, 변화 시킬 수 있는 대체 항체 기술로 각광받는 물질인 앱타머를 기반으로 질병 조기진단과 치료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승재 대표는 “친자확인 검사결과지(시험성적서)의 위·변조 여부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완벽히 확인 및 해결 할 수 있음은 물론 원천적으로 위·변조 차단까지 가능하게 되어 위·변조에 대한 염려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현실공간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하는 2차버전도 곧 출시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금번 출시된 1차 유전자 시험성적서 NFT 플랫폼은 친자확인 등 유전자검사를 원하는 검사대상자가 에이치피바이오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은 후 그 검사결과지, 즉 시험성적서를 법원이나 출입국사무소 등의 공공기관에 제출했을 때 해당 기관이 결과지의 위·변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제출된 유전자검사(친자확인) 결과지가 의심되는 경우 바로 에이치피바이오의 유전자 시험성적서 NFT 플랫폼에 접속하여 공공기관 담당자임을 확인 받고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에이치피바이오는 추가적 기능을 포함하는 2차 NFT 유전자 플랫폼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치피바이오는 유전자검사 및 분석, 신약 및 진단키트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으로써 15년 이상 법원 및 공공기관의 공식 유전자검사 수탁기관역할을 해 오고 있는 곳으로, 친자 확인 및 유전자검사, 진단 및 신약 R&D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표적분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고, 쉽게 재생, 변화 시킬 수 있는 대체 항체 기술로 각광받는 물질인 앱타머를 기반으로 질병 조기진단과 치료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승재 대표는 “친자확인 검사결과지(시험성적서)의 위·변조 여부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완벽히 확인 및 해결 할 수 있음은 물론 원천적으로 위·변조 차단까지 가능하게 되어 위·변조에 대한 염려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현실공간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하는 2차버전도 곧 출시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