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내 아이를 가졌다는 기쁨도 잠시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우리 아이가 아무 이상 없이 태어나겠지?
하는 막연한 불안감들을 예비맘들은 가지고 있을거예요!
저 또한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 태교를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늘 불안한 마음이 가득하였거든요
사실 첫째 아이를 가졌을 당시엔 니프티 검사라는게 없었는데
요즘은 니프티 검사가 나왔더라구요
임신 초기에 산모의 혈액속에 있는 태아의 DNA를 이용해서 검사한다고 하니
정확하고 안전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무엇보다 바늘을 배에 찌르지 않고 혈액 10ml만으로 다운증후군검출율 99.9% 이상,
전세계 산모 50만명 니프티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니 니프티 검사를 받는 예비맘들은
안심하고 검사를 받으시면 되겠다 싶어요!
전 지금 둘째를 계획중에 있는데 저도 둘째를 가지게 되면
니프티 검사로 기형아 검사를 하여 임신하는 내내 안심하고 태교를 할까 싶으네요!
예비맘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이제 니프티 검사를 통해서 확 날려버리시고
마음 편히 우리 아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태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달 뒤에는 건강한 아기를 낳아 즐겁고 행복한 육아를 하시고요!
더불어 순산하셔서 멋진 엄마, 좋은 엄마가 되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