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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건 설레이고 기쁘고 또 두려운일이겠지만. 우리가 아이를 품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힘을 내야 한다는걸 잊지마세요. 그아이는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고있답니다. 엄마의 모든것이 아이의 앞으로의 삶을 결정한다 생각하고 책임감과 사랑으로 열심히 키워보아요 ^^
아기 낳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둘째를 갖게 되면 고령산모에 속하니 그때는 꼭 니프티로 검사할 거에요. 남들은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하다고 하지만 저는 임신기간이 유난히 힘들었어요. 아기를 보니 천사같다는 말이 딱 맞아요.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니프티검사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미리미리 건강도를 체크할 수 있는것 같아요. 검사를 하고 나면 심적으로도 안심이 되는것 같아요.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저도 다태아 산모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혼 4년차에 어렵게 얻은 아이라 더 소중하네요. 니프티 검사는 위험한 양수검사 없이도 모든 염색체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꼭 해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임신하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결혼하고 1년6개월 기다림끝에 아이를 갖었는데.. 아이를 갖은 엄마의 마음이 모두 그럴테지만 건강함에 대해 계속 걱정되는게 사실이죠~ 니프티검사는 혈액검사만으로 결과가 나오는 검사니 산모에게 있어선 너무 간단한 검사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좋네요~ 모든 산모님들~ 우리 애기 나올때 까지 화이팅 하자구요~!!
결혼 4년만에 어렵게 임신했어요 소중한 우리아기 열달동안 뱃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니프티 검사는 위험한 양수검사도 필요없고 혈액으로 채취하여 다운증후군 등 임신중에 필요한 검사를 위험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안심이예요 우리 모두 힘내서 우리 아이 건강하게 지켜내자구용!!!^^*
저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큰아이 작은아이를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낳았는데요. 제가 아이들을 낳을 당시는 검사방법이 다양하지 않았던 시기였답니다. 큰아이때는 기형아 검사상 별 이상이 없어 괜찮은 편이었지만 둘째 아이때는 기형아 검사중 다훈수치가 높게 나와 대학병원에서 계속 양수 검사를 권유 했었거든요. 큰아이도 있었고 소중한 생명이기에 지울마음도 없었던터라 양수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대학병원에서는 바늘로 양수를 추출하는 방식의 양수검사를 계속 권해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던것 같아요. 다행히도 작은아이는 정상아로 분만…
저도 나이가 있는상태에서 첫아이를 갖고 곧 1차기형아 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안하고싶지만.. 걱정이 많이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우연찮게 이렇게 알게되어 이런 응원글도 달게되어 무척이나 영광이고, 뭔가 안심됨을 느끼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임산모 여러분들 우리모두 불안해하지말고 태아를 생각해서 막달 출산까지 좋은생각만 해요~아자자~~~~★
저 처럼 임신부 들은 태아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니프티 같은 검사들은 이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셔서, 출산의 기쁨을 누려 보아요.
저는 니프티를 늦게 알아서 간단히 병원에서 하는 검사만 했었네요, 어머니가 유산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임신한 동안 여러가지가 겁도 나고 걱정도 많고 했었는데요, 니프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무서운 검사와 달라요. 바늘을 배에 찌르는 데에 대한 공포도 없이 안전하고, 검사가 오차 없이 정확하고, 전세계 많은 산모들이 하고 있다고 하니 안심이죠. 그리고 간편하게 피만 뽑아서 시행하니까요. 저도 둘째를 낳게 될때 니프티를 꼭 기억하고 하려구요. 모두 예쁜 아기 건강하게 낳을때까지, 니프티 검사를 통해서 기다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