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내용:

현재 배우자가 고령에(39세) 쌍둥이 임신중입니다.(첫째아이 있음)
이제 1차 기형아 검사를 해야하는데 병원에서는 나이도 나이인데다 쌍둥이 임신이라 니프티 검사를 추천을 하더라구요.
현재 청담마리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여기서는 녹십자에서 만든 G-NIPT라는 검사를 한다더군요.
의사말이 쌍둥이일 경우 정확도가 확 떨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못미더워 하던차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본 검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1. 청담마리병원에서도 검사가 가능한가요?
2. 아리아니프티검사도 G-NIPT 처럼 쌍둥이일 경우 정확도가 확 떨어지나요?
3.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위 세가지 사항을 문의드립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유전자 1위 기업 (주)휴먼패스에 문의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청담마리병원은 아리아니프티 협력병원이 아닙니다.  압구정동에 윤호병원 협력병원입니다.

2. 아리아니프티검사는 전세계인구의 100만명 산모가 받을정도로 역사가 깊고, 기술력이 인정받은 검사 입니다.
  단, 단태아의 경우 정확도가 99.9%라면 쌍둥이는 98%로 정확도가 단태아보다는 낮습니다.
  쌍둥이일 검사결과 저위험군으로 확인되면 둘다 이상이 없지만,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둘다 이상이 있는 것인지
    둘중 한아이만 이상이 있는지 알수가 없으므로 그때는 최종 확진검사 양수검사를 해야 하면, 양수검사비용 40만원
    정도가 보험적용이 되어 지급이 됩니다.

3. 협력병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 65만원~70만원 선 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항상 친절히 성심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상담원 휴먼패스 이정숙입니다. 연락처는 02-565-3767(내선 2101)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