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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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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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4-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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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유전자검사 브랜드, 에이치피바이오
에이치피바이오가 4월 23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의료(유전자검사) 부문을 수상했다.
㈜에이치피바이오는 유전자검사 기업 휴먼패스에서 2017년 인적분할한 바이오 신약개발 브랜드로 해로 6년 연속 수상한다.
차세대 신약 후보 물질인 앱타머 기반의 질병 진단 및 치료제의 원천 특허기술과 이를 활용한 특정 바이오마커 측정용 고감도 단백질 탐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으로는 △개인 식별 및 친자검사인 ‘STR 검사’
△태아의 유전자를 통해 질병유무를 검사하는 ‘아리아니프티검사’
△탈모 및 피부, 비만, 대사질환인 당뇨, 그리고 애견 종합 질병검사인 페틸렉시트 ‘스크리닝 검사’가 있다.
이 밖에 간단한 채혈 분석으로 조기 암 진단 및 맞춤형 약물 치료가 가능한 암 유전자검사 ‘캔서렉시트 스크리닝 검사’도 시행한다.
㈜에이치피바이오 이승재 대표는 “6년 연속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전자검사 부문 서비스 만족 기업으로서 뿐 만 아니라 신약 연구 및 개발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서도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피바이오는 작년 상반기 앱타머 분야 권위자인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양훈 교수를 기술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치료와 진단이 동시에 가능한 인터루킨-2 앱타머 및 AI 스마트 렌즈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를 기점으로 코스닥 상장을 전력 추진하고 있다.
에이치피바이오가 4월 23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의료(유전자검사) 부문을 수상했다.
㈜에이치피바이오는 유전자검사 기업 휴먼패스에서 2017년 인적분할한 바이오 신약개발 브랜드로 해로 6년 연속 수상한다.
차세대 신약 후보 물질인 앱타머 기반의 질병 진단 및 치료제의 원천 특허기술과 이를 활용한 특정 바이오마커 측정용 고감도 단백질 탐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으로는 △개인 식별 및 친자검사인 ‘STR 검사’
△태아의 유전자를 통해 질병유무를 검사하는 ‘아리아니프티검사’
△탈모 및 피부, 비만, 대사질환인 당뇨, 그리고 애견 종합 질병검사인 페틸렉시트 ‘스크리닝 검사’가 있다.
이 밖에 간단한 채혈 분석으로 조기 암 진단 및 맞춤형 약물 치료가 가능한 암 유전자검사 ‘캔서렉시트 스크리닝 검사’도 시행한다.
㈜에이치피바이오 이승재 대표는 “6년 연속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전자검사 부문 서비스 만족 기업으로서 뿐 만 아니라 신약 연구 및 개발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서도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피바이오는 작년 상반기 앱타머 분야 권위자인 충북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양훈 교수를 기술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치료와 진단이 동시에 가능한 인터루킨-2 앱타머 및 AI 스마트 렌즈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를 기점으로 코스닥 상장을 전력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