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임신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초기 /중기/ 말기 때 마다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며 마음 졸여했었는데
그 때 니프티 검사도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행히 정상 결과가 나와서
마음 편하게 태교하고 지금은 건강하고 예쁜 아들을 출산해서 행복한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소중한 생명을 위해
세상에서 사랑하는 아가를 위해 그리고 엄마를 위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임신이라는 소중한 경험이 누구에게나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 위해
니프티 검사는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임신했을 때 몸도 무겁고 많이 힘들지만
엄마로써 여자로써 행복한 특권인 거 같아요

대한민국 임산부의 행복한 출산을 위해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