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프티 검사로 안심하고 임신 중기, 후기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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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혜선♥
조회 4,241 조회
날짜 15-05-01 11:44
내용
저는 지금 만 12개월의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 육아 맘이에요-
2년 좀 안됐을땐 저도 임신 초기의 임산부였는데-
어느새 아이가 자라 두살배기가 되었네요~ ^^*
우선 모든 임산부님들 임신 축하드려요-
임신은 새로운 생명이 엄마 뱃속에서 잉태되는 것으로 정말 축복 받아야 하는 일인거 같아요 ^^*
사실 저는 임신 초기 정말 울기도 많이 울고,
걱정도 많은 그런 임산 부였어요..
왜나여..
임신초기 갑상선 항진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기도 했고,
에이즈 검사또한 재검을 해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임신 기간동안 혈액을 뽑거나 검사를 하는거에 대한 로이로제가 엄청나게 심했었답니다!!
정말 산전 우울증이 올정도였으니깐요..
다행히 갑상선항진증은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에이즈 검사또한 정상으로 나왔었죠!!!
임신 기간 중 제일 걱정이 많이 됐던 검사가 뭐냐고 물으보면 당연히 기형아 검사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데요-
아기를 낳고나서도 건강하게 무사히 태어나 준것만으로도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 할 정도로
어른이든 아이든 '건강'이 무조건 최우선이더라구요~
내 뱃속의 아이가 아무 이상이 없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 부모도 마찬 가지일거에요~
저는 1차 검사때 기형아 검사를 정상 판정 받고 안심이였지만..
제 주변 친구가 정밀검사를 받아 보라는 소견을 받고는 정말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기존 기형아 검사는 양수로 검사해야 하는데 좀 좋지 않다고 해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는 참 제 맘도 편치 않았는데요..
저도 니프티 검사라는걸 그때 알았더라면
제 친구가 그리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니프티 검사로 안전하게 기형아 검사 하시고,
임신 중기, 후기땐 맘편안하게 아기만을 위해 태교하면서 지내시도록 하세요~ ^^*
아기 낳고 나면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울고 힘들어 했던것마져도 추억이 되더라구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
2년 좀 안됐을땐 저도 임신 초기의 임산부였는데-
어느새 아이가 자라 두살배기가 되었네요~ ^^*
우선 모든 임산부님들 임신 축하드려요-
임신은 새로운 생명이 엄마 뱃속에서 잉태되는 것으로 정말 축복 받아야 하는 일인거 같아요 ^^*
사실 저는 임신 초기 정말 울기도 많이 울고,
걱정도 많은 그런 임산 부였어요..
왜나여..
임신초기 갑상선 항진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기도 했고,
에이즈 검사또한 재검을 해야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임신 기간동안 혈액을 뽑거나 검사를 하는거에 대한 로이로제가 엄청나게 심했었답니다!!
정말 산전 우울증이 올정도였으니깐요..
다행히 갑상선항진증은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에이즈 검사또한 정상으로 나왔었죠!!!
임신 기간 중 제일 걱정이 많이 됐던 검사가 뭐냐고 물으보면 당연히 기형아 검사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데요-
아기를 낳고나서도 건강하게 무사히 태어나 준것만으로도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 할 정도로
어른이든 아이든 '건강'이 무조건 최우선이더라구요~
내 뱃속의 아이가 아무 이상이 없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 부모도 마찬 가지일거에요~
저는 1차 검사때 기형아 검사를 정상 판정 받고 안심이였지만..
제 주변 친구가 정밀검사를 받아 보라는 소견을 받고는 정말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기존 기형아 검사는 양수로 검사해야 하는데 좀 좋지 않다고 해서
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는 참 제 맘도 편치 않았는데요..
저도 니프티 검사라는걸 그때 알았더라면
제 친구가 그리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니프티 검사로 안전하게 기형아 검사 하시고,
임신 중기, 후기땐 맘편안하게 아기만을 위해 태교하면서 지내시도록 하세요~ ^^*
아기 낳고 나면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울고 힘들어 했던것마져도 추억이 되더라구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