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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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선자
조회 2,188 조회
날짜 15-07-03 17:22
내용
저는 간당간당하게 만34세 임신됐습니다. 고위험군 나오는건 나이가 많던 적던 걱정되는건 임산부들의 모든 공통사항인것같네요..ㅠ
저의 친언니는 지금 현재 만38세에요. 둘째를 품고 있고.. 식구들중 유난히 겁고 많고 걱정도 많은 언니이기에 양수검사는 언제나 필수였어요. 첫째때는 양수검사를 했어요..ㅠㅠ 울면서...
그런데 둘째아이는 언니가 니프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양수검사에 대한 위험부담도 없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편하게 지내는 언니를 보고 저역시도 좋았어요~~
물론 곧 출산을 앞두고 언니도 뱃속 조카도 건강하구요~~
언니가 저도 꼭 니프티 검사를 하라고 권하더라구요.
고위험군에 나온 예비맘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모두모두 건강하게 순풍순풍 순산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막 13주 됐는데요~~ 저두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이쁜천사만나봐요~~^^ 사랑합니다~~^^
저의 친언니는 지금 현재 만38세에요. 둘째를 품고 있고.. 식구들중 유난히 겁고 많고 걱정도 많은 언니이기에 양수검사는 언제나 필수였어요. 첫째때는 양수검사를 했어요..ㅠㅠ 울면서...
그런데 둘째아이는 언니가 니프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양수검사에 대한 위험부담도 없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편하게 지내는 언니를 보고 저역시도 좋았어요~~
물론 곧 출산을 앞두고 언니도 뱃속 조카도 건강하구요~~
언니가 저도 꼭 니프티 검사를 하라고 권하더라구요.
고위험군에 나온 예비맘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모두모두 건강하게 순풍순풍 순산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막 13주 됐는데요~~ 저두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이쁜천사만나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