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에 대한 일이라면 아주 작은 것에도 신경이 쓰이고,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은 임산부 모두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혹시나 아프거나 안 좋은 곳은 없는 지 괜한 걱정도 많이 하게 되고 은근히 스트레스도 받게 되죠.

이러한 걱정을 잠재워 줄 수 있는 게 바로 니프티검사인 것 같아요!

임신 10주만 지나면 적은 채혈만으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터너증후군, 클라인펜터증후군을 검사할 수 있으니

아가가 나올 때 까지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되니까요ㅎㅎ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임산부님들 모두 화이팅합니다^^!!